[케토톱플라스타] 관절염, 근육통 파스 주의사항 알려드립니다!

관절이 아프면 경구용 약을 복용하였는데

이는 위에 불쾌감을 줄 수 있고, 효과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관절염

 

케토톱은 이 중 통증부위에 붙이는 파스로 등장하게 됩니다.

1994년 최초로 출시되었으며, 주성분은 케토프로펜입니다.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NSAID)의 종류이며, 염증 치료에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피부에 붙이는 만큼 주의사항도 필요합니다.

오늘은 케토톱플라스타에 관련된 내용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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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토톱플라스타 정보 및 효과

2. 케토톱플라스타 주의사항

3. 케토톱플라스타 복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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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토톱플라스타 정보 및 효과

파스 성분은 케포트로펜입니다.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로 통증 및 증상 완화에 사용하게 됩니다.

일반의약품으로 한독 제품이며 피부에 붙이는 형태입니다.

 

케토톱

 

붙이는 형태로 박리지를 덮은 형태로 해당 껍질을 벗겨서 부착하시면 됩니다.

진통, 소염제로 분류가 되며 근골격계 질환에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주요 효과로는 질환의 진통, 소염으로 사용되며 퇴행성관절염, 어깨관절주이염, 건초염, 테니스 엘보우, 근육통, 외상후 종창 등에 사용하게 됩니다.

용량은 환부에 하루에 2회 부탁하시면 됩니다.

 

2. 케토톱플라스타 주의사항

아스피린 천식, 병력이 있으면 발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임신기간 6개월 이상의 임부는 임신말기에 투여시 지속성 태아순환, 신부전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부착이 금지됩니다.

또한 15세 미만의 소아도 부착을 피합니다.

 

# 전문가 상의 필요대상

- 기관지 천식 환자

- 의사의 치료를 받는 환자

- 임부 및 수유부

 

# 증상이 나타나면 부착금지

- 쇼크 및 아나필락시스 증상

- 천식발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건성 수포음, 천명, 호흡곤란이 나타나면 부착하지 않습니다.

- 피부의 발적, 가려움, 수포, 자극감, 피부염, 색소침착이 나타나면 주의 깊게 봅니다.

- 1주일 사용해도 증상개선이 보이지 않으면 사용을 중지합니다.

 

# 기타 주의사항

- 약을 부착하게되면 야외 활동시 옷이나 위에 다른걸 얹어 자외선을 차단합니다.

- 피부감염증을 드러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 만성질환에 사용하면 약물요법 이외의 요법도 고려합니다.

- 눈, 점막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 손상된 피부 및 점막, 습진에는 붙이지 않습니다.

- 무좀, 백선에는 피합니다.

 

3. 케토톱플라스타 복약정보

- 환부를 깨끗하게 하며 건조한 후 부착합니다.

- 약물이 눈에 닿지 않도록 합니다.

- 발진, 발적, 가려움증 등이 나타나면 전문가 상의가 필요합니다.

- 일정기간 투여해도 개선이 없으면 전문가와 상의합니다.

복약정보